안녕하세요.
수익형 부동산 정보 제공해 드리는
루이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서해안의 대표 인공섬인
거북섬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보겠습니다.
우선, 거북섬이라는 곳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죠.
거북섬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인공섬으로,
오이도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거북이 모양을 띄고 있어서
거북섬이라 칭하고 있는데요.
위 사진과 같은 형태의 인공섬입니다.
현재 이곳은
시화MTV의 서쪽에 형성된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주거단지와 상업단지, 위락시설, 숙박시설,
스포츠복합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와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가
민간업체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 계획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데요.
거북섬의 큰 자랑거리가 바로
웨이브 파크입니다.
웨이브 파크는
세계 최대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장으로,
평일인데도 각지의 서퍼들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찾아들고 있는데요.
World's biggest wave pool opens in South Korea
Wave Park is powered by Wavegarden's The Cove and produces 20 different types of waves.
www.surfertoday.com
해외 매체에서도
웨이브 파크에 대한 각종 기사를
내놓아서 해외 관광객들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바로 숙박할 곳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해양레저시설이 있으면
응당 제대로 된 숙박시설이
많이 분포되어 있을 텐데
아직은 개발단계라 그런지
호텔 2곳밖에 조회되지 않는답니다.
모두 일반적인 원룸 형태의
숙박시설로,
최대 19평에서 8평 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2023년 중순 정도 되면
거북섬 내에 있는
생활숙박시설 하나가 오픈되어
거북섬 숙박에 대한 갈증은
다소 해결된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아닌 서핑장과 접해 있기에
오션뷰가 17층 정도부터 가능해서
실질적인 오션뷰 생활숙박시설은
아니라는 점이 다소 아쉽네요.
그렇다고
아쉬움을 뒤로 하긴 이른데요.
건물 정면이
시화호와 바로 맞닿은
생활숙박시설도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찾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웨이브엠 이스트와 웨스트인데요.
상기 조감도와 같이
마리나 시설을 바로 앞에 두고 있고
시화호도 바로 앞이기에,
전망이 거북섬 내의
그 어떤 숙박시설보다
가장 낫답니다.
2023년 중순에 오픈하는
P생활숙박시설보다
분양가도 낮은 점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어
지난 8월 중순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분양계약이 되고 있는데요.
P생활숙박시설이
전용면적 8평대 기준으로,
계약면적 대비 평당
1600만원선이었다면
웨이브엠은
전용면적 10평대 기준!
계약면적 대비 평당
1400만원선입니다.
전용면적은 더 넓고!
평단가는 더 낮고!
펜트하우스를 비교하면
격차가 2배 정도 되는데요.
P생활숙박시설은
전용면적 36평의
계약면적 대비 평단가가
5000만원대인 반면,
웨이브엠은
전용면적 59평의
계약면적 대비 평단가가
4600만원대랍니다.
가격적인 이점과
전망 이점을
모두 갖췄기에
P생활숙박시설을
고려하셨었다면
지금 바로 상담받아보셔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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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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